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는 이미 죽어 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b0051932_49a4bec96411c.jpg|width=100%]]}}}|| || 마지막화 끝부분에 나오는 사진 || >{{{+1 おまえは もう[ruby(死, ruby=し)]んでいる。}}} >'''너는 이미 죽어 있다.''' >'''You're already dead.''' [[북두의 권]]의 주인공인 [[켄시로]]의 상징과도 같은 명대사. 이 대사는 원작 코믹스의 마지막 화에서도 마지막 대사로 쓰였다. 사실상 북두의 권을 대표하는 명대사이자,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사. 비공을 찔러 효과를 보는 [[북두신권]]의 특성상 상대를 바로 죽이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에 나온 대사. 상대의 비공을 찔러 잠시 뒤 죽도록 만든 후 이 대사를 날리고, 적은 두려워하거나 발악하다 죽는 게 패턴이다. 북두의 권이 나오기 전에 [[필살 시리즈]]에서 먼저 등장했다. (暗闇仕留人 17화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